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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딸기 주산지 논산 연무, 중앙청과와 함께 간다

  • 2025-12-23 오전 10:18:00
  • 145

출처 : 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기사원문보기 : 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707

 



농수축산신문

대표 딸기 주산지 논산 연무, 중앙청과와 함께 간다

  •  김진오 기자
  •  
  •  승인 2025.12.23 16:35
  •  
  •  호수 4200
  •  
  •  7면
 

유통 업무협약으로 공정 가격형성·품질경쟁력 강화·정보교류

[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서울 가락시장 농수산물도매시장 법인 중앙청과는 지난 17일 본사에서 대표적인 딸기 주산지인 논산 연무농협과 ‘논산 지역 딸기의 안정적인 유통과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을 위해 중앙청과 측에서는 이원석 대표, 이영신 부사장, 이재희 과일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또 연무농협에서는 최용재 조합장과 박천수 상임이사, 김선우 딸기공선회 부회장 등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자는 △논산 연무 딸기의 안정적 출하 체계 구축 △가락시장 유통을 통한 합리적 가격 형성 △딸기 품질 규격화와 선별·포장 개선 △수급 불안 시 시장 안정화 공동 대응 △기획 판매와 온라인 도매시장 등 신규 유통 채널 활용 공동 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산지와 공영도매시장이 상생하는 유통 협력의 모범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중앙청과는 딸기 경매·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하 물량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연무농협은 고품질 딸기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신뢰 기반의 산지?시장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최 조합장은 “생산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선별강화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논산 딸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인 만큼 도매시장도 산지의 여건을 고려해 가격 안정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산지·도매법인·중도매인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며 변화하는 유통 흐름을 정확히 읽고 대응해야 한다”며 “연무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논산 딸기가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평가받고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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