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계욱 기자
- 승인 2026.01.02 09:24
2026-01-02 오전 10:03:00출처 : 농업인신문(위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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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노은농산물도매시장 지정 도매시장법인 대전중앙청과(대표 송미나)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전중앙청과는 최근 대전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500만 원과 2,500만 원 상당의 샤인머스캣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 규모는 총 5,000만 원으로, 샤인머스캣 2㎏ 기준 2,500박스가 함께 전달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송미나 대전중앙청과㈜ 대표이사,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기탁된 성금과 농산물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미나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작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환원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정성이 담긴 성금과 샤인머스캣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기업의 따뜻한 실천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중앙청과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전국 농산물도매시장 법인 평가에서 ‘우수’ 법인으로 선정됐고 2019년부터 현재까지 성금과 백미, 과일 등 총 2억 4,200만 원 상당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해 오고 있다.
출처 : 농업인신문(위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