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오 기자
- 승인 2025.12.12 17:57
2025-12-12 오후 1:00:00
출처 : 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기사원문보기 : 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169

[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대아청과(대표이사 이상용)는 지난 11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2025 온정의 김장나눔 김치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대아청과는 수도권 내 복지기관, 경로당, 취약계층 가구 등의 겨울나기를 돕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해 김치 1800박스를 전달했다.
대아청과 임직원들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연말이 오면 지역사회와 김장을 나누고 있다.
올해 김치를 전달 받은 김인희 묵담봉사회 회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대아청과 임직원 덕분에 많은 어르신들과 가정에서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김장 나눔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서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과정”이라고 전했다.
이상용 대표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시작한 김장나눔이 23년간 끊김없이 이어지며 어느덧 가락시장의 대표 봉사활동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활동들을 다양하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다.
한편 대아청과는 김장나눔 이외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원도 농산물 꾸러미 500개를 서울 광역 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한 바 있으며 서울시 취약계층 아동 과일공급 사업과 무료급식 봉사활동, 불우이웃 생계비 지원 등을 진행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