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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청년농업인 대상 도매유통 역량강화 현장교육 개최

  • 2025-10-31 오전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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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업인신문(위계욱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s://www.nongup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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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청년농업인 대상 도매유통 역량강화 현장교육 개최

  •  위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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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10.31 16:12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동화청과(대표 홍성호)는 최근 농촌진흥청 농촌지원정책과와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가 공동 주최한 3차 청년농업인 도매유통 역량강화(엽채류·오이)’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도매시장이 생소한 청년농업인의 도매유통 구조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유통 역량을 강화키 위해 마련됐다.

당초 20명 정도로 예상했던 참석 인원이 40여명으로 늘어나며 성황리에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엽채류와 오이 유통에 관심 있는 청년농업인이 참석했으며 동화청과 한진규 부사장을 비롯한 품목 담당 경매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교육에서는 한진규 부사장의 도매시장의 유통 구조와 역할‘, 곽종훈 이사의 엽채류 제값받기 전략 및 품질 관리 요령’, 신윤섭 팀장의 오이 제값받기 유통 전략‘ 등 강의에 이어 질의응답시간을 갖고 경매현장 견학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장중심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준비품목별 엽채류오이 교육 분리 운영 실습 체험중심 교육 경매현장 견학 등 세 가지 차별화 포인트를 통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해 청년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품목별 특품과 상품 제품을 직접 보고만지고비교하며 품질과 유통 단계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했으며현장에서 확인한 샘플을 직접 가져가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유통·물류·상품성 등 현실적인 주제에 대한 질문이 활발히 이어졌고 강사들의 구체적인 답변 속에 현장은 열기로 가득했다.

또한 경매 현장 견학에서는 실제 유통 흐름과 가격 결정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생동감 있는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한진규 부사장은 도매시장의 공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청년농업인 및 출하주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면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농산물 유통의 투명성과 경쟁력 향상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