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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청과, 보성 ‘해금키위’ 판로 확대 나서

  • 2025-09-19 오후 1:27:00
  • 165

출처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0150







한국농어민신문

호남청과, 보성 ‘해금키위’ 판로 확대 나서

  •  우정수 기자
  •  
  •  승인 2025.09.19 20:00
  •  
  •  호수 3715
  •  
  •  6면
 

전남농기원과 ‘유통 활성화 도매시장-농업인 간담회’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호남청과와 전남농업기술원이 보성지역 키위 생산자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해금키위 유통 확대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호남청과와 전남농업기술원이 보성지역 키위 생산자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해금키위 유통 확대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광주서부 농수산물도매시장 도매법인 호남청과가 보성 ‘해금키위’ 판로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호남청과와 전남농업기술원은 지난 16일, 광주서부도매시장에서 전남 보성지역 키위 생산자단체 관계자, 호남청과 경매사와 중도매인, 광주서부도매시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금키위 유통 활성화 도매시장-농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금키위는 2007년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국내산 골드키위 품종으로, 보성군 등 전남 지역 농가를 중심으로 생산·유통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 같은 해금키위 출하 전략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유통인들과 생산자단체 관계자들은 앞으로 해금키위 정가·수의 거래를 활성화 해 출하자들의 도매시장 가격 등락에 대한 불안감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생산자와 유통인들이 국내산 키위 유통에 대한 직접적인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용삼 호남청과 대표이사는 “보성 해금키위는 국내산 키위 중에서도 품질과 경쟁력이 우수한 품목으로, 생산자와 도매시장이 힘을 합친다면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라며 “호남청과는 출하농가와 중도매인들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소비자에게 더 신선한 국내산 키위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동관 전남농업기술원 자원경영과장은 “전남 개발 품종인 해금키위 유통 활성화를 위해 도매시장과 연계해 정가·수의 거래 및 운송 등을 지원하고, 인지도 향상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호남청과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생산자와 도매시장 유통인 간 소통을 강화하고, 보성 해금키위를 비롯한 국내산 키위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

우정수 기자

출처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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