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상현 기자
- 승인 2025.07.29 20:38
- 호수 3701
- 10면
2025-07-29 오전 11:12:00
[한국농어민신문 서상현 기자]

동화청과가 양평군, 양평양동농협,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과 양평부추의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동화청과(주)(대표 홍성호)에 따르면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성기석 양평양동농협 조합장, 이석종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와 조합원 80여명이 7월 18일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았다. 이들은 동화청과의 부추경매장을 방문해 전국에서 올라온 부추를 견학를 둘러보고, 부추경매과정을 참관하면서 도매시장 유통구조를 현장에서 체험했다. 또한 동화청과(주)의 홍성호 대표이사, 배성호 상무, 가귀현 팀장 등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양평부추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에 대해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과 동화청과의 화합이 이뤄진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현장중심의 교류가 정례화 돼 보다 견고한 유통구조가 실현되고, 시세 안정 및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화청과 측에서는 산지와의 유기적 협력과 현장중심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공영도매시장의 공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홍성호 대표이사는 “이번 현장소통은 그동안의 협력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거래환경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양평부추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함께 뛰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서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