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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 제주농가 경쟁력 강화 기금 전달

  • 2025-08-01 오전 11:13:00
  • 370


출처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903









한국농어민신문

대아청과, 제주농가 경쟁력 강화 기금 전달

  •  우정수 기자
  •  
  •  승인 2025.08.01 18:56
  •  
  •  호수 3702
  •  
  •  5면
 

상생협력기금 포함 총 8000만원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대아청과가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도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8000만원의 기금을 지원했다.

대아청과에 따르면 이는 대아청과가 지난 5월 개최한 ‘기후위기 극복 제주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에 이은 후속 활동으로, 최근 제주도 내 한경농협과 고산농협에 2000만원씩 총 4000만원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전달했으며, 이어 성산일출봉농협과 구좌농협에도 가락시장 도매법인과 농협공판장이 함께 조성한 ‘상생기금’에서 4000만원을 지원했다. 제주도 내 4개 농협은 대아청과에서 받은 기금을 비료·농약·포장재 등 농가에 필요한 영농자재와 물류기기 구입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 고영찬 제주 고산농협 조합장, 김군진 한경농협 조합장, 문대림 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기금 전달식에서 이상용 대표는 “지난 5월 토론회에서 우리가 마주한 기후위기의 현실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이번 물류기자재 지원 기금이 기후위기 속 폭염과 폭우로 고생하는 제주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기금 지원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문대림 의원은 “제주 농업은 지금 기후위기라는 구조적 어려움과 생존을 놓고 싸우고 있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공공과 민간이 힘을 모아 기후위기 대응에 협업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아청과는 이날 행사에 앞서 제주 농산물 경쟁력 촉진 방안 등 5월 토론회에서 나온 각계의 의견을 정리해 마련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제안서’를 문대림 의원실에 전달하기도 했다.

우정수 기자




출처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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