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수 기자
- 승인 2025.05.30 18:56
- 호수 3685
- 5면
2025-05-30 오전 11:28:00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동화청과가 농산물을 출하하는 4개 산지에 파렛트, 영양제 등 물류기자재를 지원했다.
이번 물류기자재 지원은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와 농협가락공판장이 공동 조성한 상생기금을 활용해 추진 중인 ‘2025년 상생기금 물류기자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행한 공익사업이다.
동화청과에 따르면 이번 지원에선 산지별 수요를 반영해 파렛트, 영양제, 물류시설 보수비용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물류기자재를 맞춤형으로 제공했다. 물류기자재는 5월 20일 전북 부안 ‘천년의 솜씨’를 시작으로, 26일에는 전남 담양 ‘봉산농협’과 경기도 ‘북시흥농협’에 각각 전달했으며, ‘포항시농업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에도 기자재를 별도 지원했다.
동화청과는 이번 지원이 농가의 물류효율성 제고와 유통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물류기자재를 지원 받은 김방섭 봉산농협 조합장은 “물류 여건이 열악한 상황에서 창고 보수공사 지원을 받아 큰 도움이 됐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함병은 북시흥농협 조합장은 “북시흥농협의 모토인 ‘상생’처럼 이번 지원을 계기로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홍성호 동화청과 대표는 “동화청과는 단순한 유통을 넘어 농업인과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공익사업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매시장법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농산물 유통 선진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우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