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수 기자
- 승인 2026.05.15 19:33
2026-05-15 오전 11:31:00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가락상생기금’을 운영하는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 서울청과의 주요 출하자인 서상주농협 화동지점에 2000만원 상당의 영농기자재를 전달했다.
희망재단은 지난 12일 서상주농협에서 ‘2026년도 물류·영농기자재 전달식’을 개최해 모종 이식기·영양제 등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자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와 농협가락공판장이 매년 10억원씩 조성한 가락상생기금을 활용한 공익사업으로, 재단은 올해 공모를 통해 전국 20개 생산·출하 조직을 선정한 후 총 4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농기자재 전달식에서 권장희 서울청과 대표이사는 “가락상생기금은 가락시장과 산지 농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자가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와 농협가락공판장은 영농기자재 지원 외에도 △영농·출하 교육 △재해 피해 복구 지원 △농산물 유통정책 지원 등 산지 생산자들을 위한 공익산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정수 기자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기사원문보기 :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