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계욱 기자
- 승인 2026.06.26 09:16
2026-06-26 오후 1:29:00출처 : 농업인신문(위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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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중앙청과가 한국농어촌희망재단에 출연된 가락상생기금을 통해 산지 생산자 조직의 물류비 부담 완화와 출하 효율 제고를 위한 상생 지원에 나섰다.
중앙청과는 지난 24일 광주광역시 서구 two 서창농협 본점 2층 회의실에서 ‘가락상생기금 물류·영농기자재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하고 서창농협에 물류·영농기자재 지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부담, 농촌 인력 부족 등으로 산지 농가의 경영 여건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출하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전달된 지원금은 서창농협 조합원 농가의 영농 현장과 농산물 출하 과정에 필요한 물류·영농기자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며 농산물의 안정적인 출하 기반 조성과 산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중앙청과 이원석 대표이사, 김갑석 본부장, 서영우 이사, 박청환 경매사와 서창농협 김명열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지와 도매시장 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김명열 서창농협 조합장은 “최근 영농비와 물류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은 조합원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청과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출하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원석 중앙청과 대표이사는 “산지의 어려움은 결국 도매시장 전체의 안정성과도 연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지원이 서창농협 조합원 농가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중앙청과는 단순한 농산물 거래를 넘어 생산자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법인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산지와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농업인신문(위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