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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상생기금 활용 ‘농업인 현장컨설팅’ 마무리

  • 2026-07-16 오전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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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기사원문보기 :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782

 







가락상생기금 활용 ‘농업인 현장컨설팅’ 마무리

  •  우정수 기자
  •  승인 2026.07.16 19:29

충청 농가에 출하전략 4회 교육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 가락상생기금을 활용해 총 4회에 걸쳐 추진한 공익활동인 ‘2026년 농업인 현장컨설팅 지원사업’이 지난 14일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 가락상생기금을 활용해 총 4회에 걸쳐 추진한 공익활동인 ‘2026년 농업인 현장컨설팅 지원사업’이 지난 14일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 가락상생기금을 활용해 추진한 공익활동인 ‘2026년 농업인 현장컨설팅 지원사업’이 지난 14일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 됐다.

농업인 현장컨설팅 지원은 농산물 유통구조와 도매시장 운영체계에 대한 농업인들의 이해도 향상 및 품목별 맞춤형 출하전략을 제공해 출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한 사업이다. 올해가 사업 첫 해로, 충북·충남 농업기술원에서 6월 29일과 30일, 7월 3일과 14일 총 4회에 걸쳐 충청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희망재단에 따르면 농가 교육은 △농산물 유통 트렌드와 도매시장 유통구조 이해 △품목별 포장방법 및 농산물 제값받기 전략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교육장에는 ‘경매사 상담부스’를 마련해 품목별 출하전략, 품질관리 등에 대한 농가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관심을 받았다. 이를 통해 꾸준한 농산물 품질 유지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명절의 경우 선물용 수요를 고려해 포장에 더 신경 쓰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도매시장 출하 시 시세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 및 중소 도매법인에 대한 분산 출하를 효율적인 출하 방안으로 제시했다.

이밖에도 컨설팅 현장에는 가락상생기금 조성에 참여한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중앙·서울·대아·동화청과) 대표 등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희망재단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도매시장 관계자와 생산자가 직접 농산물 출하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홍성호 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장(동화청과 대표이사)은 “여전히 많은 농업인이 도매시장 기능과 도매법인의 역할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확인한 현장 의견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는 현장 컨설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우정수 기자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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