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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두레산수박’ 가락시장서 초매식

  • 2026-07-14 오전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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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기사원문보기 :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695

 







양구 ‘두레산수박’ 가락시장서 초매식

  •  우정수 기자
  •  승인 2026.07.14 18:24

kg당 최고가격 2600원 기록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강원도 양구 두레산수박이 지난 13일, 가락시장에서 초매식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두레산수박 출하는 8월 15일까지 이어진다.
강원도 양구 두레산수박이 지난 13일, 가락시장에서 초매식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두레산수박 출하는 8월 15일까지 이어진다.

강원도 양구 두레산수박이 지난 13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초매식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출하를 알렸다.

가락시장 중앙청과 경매장에서 진행한 초매식에는 수박 출하 농가와 박성용 강원 양구농협 조합장, 정광수 양구 두레산수박 공선출하연합회장, 김병애 양구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참석해 높은 시세를 기원했다. 중앙청과에서도 이원석 대표이사와 이영신 부사장, 이재희 상무 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좋은 시세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광수 공선출하회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부터 50일 동안 시장에 두레산수박을 선보이게 된다”라며 “50일 동안 좋은 시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유통인들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성용 조합장도 “양구 두레산수박은 당도도 높지만 과육이 단단하고 아삭해서 품질이 아주 우수하다”라며 높은 시세 형성을 부탁했다.

중앙청과에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면서 중도매인들을 향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원석 중앙청과 대표이사는 “농산물 유통은 출하자와 도매법인, 중도매인이 삼박자가 맞아야 하는 사업”이라며 “두레산수박이 중앙청과를 통해 제값을 받고 모든 결과가 좋았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두레산수박을 포함한 양구 수박은 2기작 수박 등을 제외하면 일반 소비용으로는 전국에서 가장 늦게 수확하는 수박이다. 두레산수박은 이날 첫 출하를 시작으로 오는 8월 15일경 수확을 마무리하게 된다. 13일 가락시장으로 반입된 두레산수박 첫 출하 물량은 73톤이었으며, 평균 가격은 kg당 2200원, 최고가격은 2600원을 기록했다.

한편, 중앙청과는 초매식에 앞서 두레산수박 공선출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고품질 수박 생산과 원활한 판매를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우정수 기자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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