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계욱 기자
- 승인 2026.07.20 09:18
2026-07-20 오후 1:53:00출처 : 농업인신문(위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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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주)서울청과(대표 권장희)가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가 주관한 ‘2026년 품목별 농업인 인식전환 교육’에 참여해 제주 감귤농업인을 대상으로 유통 전문교육을 실시하며 산지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일~3일 제주농업기술센터 및 지역농협에서 감귤농업인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농산물 유통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장 중심의 생산·출하 역량을 강화키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 서울청과는 김한수 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감귤 유통시장 현황 및 가격동향 ▲도매시장 출하 전략 및 품질관리 ▲소비시장 변화 및 온라인 유통 트렌드 ▲산지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김 과장은 소비시장 변화와 온라인 유통 확대 등 급변하는 유통환경 속에서 산지가 갖춰야 할 경쟁력과 시장이 요구하는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실제 도매시장 사례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출하 전략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방안을 소개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청과는 공영도매시장 유통법인으로서 산지와 소비시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산지 교육과 유통 컨설팅, 품질관리 지원 등 생산자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서울청과 관계자는 “농산물 유통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생산자들이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지와 협력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전문적인 유통 노하우를 공유해 농업인의 유통역량 강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출처 : 농업인신문(위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