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계욱 기자
- 승인 2026.08.07 09:21
2026-08-07 오후 4:17:00출처 : 농업인신문(위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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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중앙청과(대표이사 이원석)는 지난 3일 가락시장 ㈜중앙청과 채소경매장과 중도매인 점포 일대에서 화재 사고 예방과 시장 유통인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냉방기기와 전기시설 사용 증가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많은 인원과 차량이 오가는 경매장 내 화재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중앙청과 이원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채소본부장과 채소 영업팀 직원, 채소 중도매인 조합 임원 및 원로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산물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새벽 시간대에 채소경매장과 중도매인 점포를 직접 순회하며 화재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특히 ▲문어발식 전기배선 및 노후 전선 사용 금지 ▲전열기구와 냉방기기 주변 가연물 제거 ▲점포 내 흡연 및 화기 사용 금지 ▲소화기 위치와 사용기한 확인 ▲영업 종료 후 전원 차단 등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가락시장은 다수의 유통인과 차량이 밀집하고 농산물 포장재와 각종 물류기기가 적재돼 있어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중앙청과는 시장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자발적인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중앙청과 이원석 대표이사는 “가락시장은 많은 유통인이 함께 생활하고 영업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화재 예방은 어느 한 사람만의 책임이 아니라 시장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안전 수칙”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앙청과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채소 중도매인 조합 및 시장 유통인들과 협력해 경매장과 점포 내 화재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농업인신문(위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