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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AI 업무지원 서비스 도입

  • 2026-05-22 오후 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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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기사원문보기 :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353

 







동화청과, AI 업무지원 서비스 도입

  •  우정수 기자
  •  승인 2026.05.22 18:44

품목 시세 등 제공 ‘동화GPT’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동화청과가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업무지원 서비스 ‘동화GPT’를 도입하고, 1차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은 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동화GPT 활용 교육 모습.
동화청과가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업무지원 서비스 ‘동화GPT’를 도입하고, 1차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은 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동화GPT 활용 교육 모습.

동화청과가 경영 실적, 주요 품목 시세 등 다양한 정보를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공하는 업무지원 서비스 ‘동화GPT’를 도입하고, 최근 1차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도매법인에서 업무지원 서비스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첫 번째 사례다.

동화청과에 따르면 동화GPT 1차 서비스는 임원들의 의사결정 지원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단계로 도입했다. 자연어 기반의 질의응답 방식을 적용해 임원들이 쉽게 데이터를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동화청과 내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주요 품목별 반입량·매출액 △시세 현황 △경영 실적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복잡한 수치 정보의 경우 표와 그래프 형태로 시각화 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번 업무지원 서비스 구축은 빠르게 발전하는 대규모 언어모델 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는 게 동화청과 측의 설명이다. 동화청과는 이를 위해 내부 유통 데이터를 AI 학습에 적합한 형태로 체계화하는 등 협력사와 함께 5개월간의 개발 과정을 거쳤다.

동화청과는 1차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차 구축에서는 전 임직원으로 서비스 대상을 넓혀 법인·품목별 실적 비교와 타 도매법인 시세 분석 기능을 추가한다. 이어지는 3차 구축에선 유관기관 공공데이터 및 외부 정보와 연계한 종합 유통 정보 조회 서비스까지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홍성호 동화청과 대표이사는 “동화GPT 도입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경영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단계적인 고도화를 통해 AI 기반의 신속하고 정확한 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축해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 도매법인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우정수 기자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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