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수 기자
- 승인 2026.06.23 18:58
2026-06-23 오후 4:27:00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동화청과가 모기업인 신라교역에서 운영하는 신라문화장학재단과 함께 전국 농업인 중·고등학생 자녀 117명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동화청과는 지난 18일 당진시농협해나루조합공동사업법인, 고창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김제 광활농협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20명의 장학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전달식을 갖고,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 외에도 전국 17개 농협을 통해 117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동화청과에 따르면 이번 장학금 지원은 농촌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을 돕고,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특히 지역 구분 없이 전국의 농업인 자녀를 대상으로 해 더 의미가 있다는 게 동화청과 측의 설명이다.
장학증서 전달식에 참석한 유광근 당진시농협해나루조공법인 대표는 “농업인 가정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농협도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용식 신라문화장학재단 이사는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면서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홍성호 동화청과 대표이사는 “이번 장학금이 농업인 자녀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산지와 상생하고 농촌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화청과는 신라문화장학재단과 함께 농촌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며 산지와의 상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정수 기자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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