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수 기자
- 승인 2026.07.24 18:27
2026-07-24 오후 2:32:00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서울청과가 주요 품목 출하자들의 농산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지별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을 실시했다.
서울청과에 따르면 농산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품성 저하 예방과 출하단계 품질 관리 강화, 작업 효율성 향상, 안정적인 출하 환경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산지 수요를 반영한 농기자재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도 양주시의 오이 농가를 대상으로 골판지 패드 1500장을 지급했으며, 충남 천안 시 오이 농가에는 스트래치 필름을 전달했다. 또한 강원도 태백농협 샐러리작목반에는 전자저울 50대, 춘천 남산농협 경제사업장에는 이동식 분무기 2대를 공급했다.
서울청과는 농가에 전달한 골판지패드와 스트래치 필름은 농산물 품질 유지에, 전자저울과 이동식 분무기는 출하 및 영농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장희 서울청과 대표이사는 “농산물 가치는 산지에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출하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서울청과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농산물 유통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서울청과는 산지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지원사업을 통해 농산물 품질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며 생산자와의 상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우정수 기자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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