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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과, 산지출하 환경 조성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

  • 2026-07-24 오후 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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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업인신문(위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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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과, 산지출하 환경 조성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

  •  위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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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7.24 09:28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서울청과()가 산지 출하자의 안정적인 출하 환경 조성과 농산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사업을 강화해 주목받고 있다. 이는 산지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지원 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과 농산물 품질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며 생산자와 함께 성장하는 유통 파트너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취지이다.

서울청과의 산지 맞춤형 사업은 경기도 양주 오이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골판지 패드 1,500장을 지원한데 이어 충남 천안 오이 농가에는 스트래치 필름을 지원했다. 또한 태백농협 셀러리작목반에는 전자저울 50대를, 남산농협 경제 사업장(춘천)에는 이동식 분무기 2대를 지원하는 등 산지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은 농산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품성 저하를 예방하고 출하 단계의 품질 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산지 현장의 작업 효율 향상과 안정적인 출하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골판지패드와 스트래치 필름 등 물류 자재 지원은 농산물의 품질 유지에, 전자저울과 이동식 분무기 지원은 출하 및 영농 작업의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청과 권장희 대표이사는 농산물의 가치는 산지에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출하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서울청과는 ESG 경영을 바탕으로 산지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지속가능한 농산물 유통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