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수산식품부는 10.21일 배추, 무, 건고추 등 김장채소 수급 및 가격 전망과 함께 수급안정대책을 발표했다.
◇ 이날 발표한 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김장철 소비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 - 시기별 김장비용 제공(kamis), 김장담그기 행사(명동성당 등) - 김장시장 개설․운영(60개소 이상), 계약재배 및 정부수매물량 공급 등
② 가을배추․무 계약재배를 확대, 수급 및 가격안정용으로 활용 - 계약물량 : ('10) 78천톤 → ('11.전망) 166천톤(배추 103, 무 63) * 계약재배 참여조직(농협, 김치업체, 유통법인)의 저장 출하, 묵은지 가공 확대 - 가을배추 중 포장에서 1월까지 생육이 가능한 품종은 출하를 늦추도록 유도(남도장군, 불암플러스 등 462ha/44천톤)
③ 건고추는 정부 수입물량 공급 확대 및 농협계약재배 물량 집중 공급 - TRQ물량(8.2천톤) 공급 확대 : (평시) 매주 400톤 → (김장철) 700톤 - 농협 계약재배 출하잔량(2.3천톤)중 2천톤을 김장철에 집중 공급
④ 마늘은 정부 수입물량 및 국산 수매물량을 집중 공급 - TRQ물량(14천톤) 공급 확대 : (평시) 매주 700톤 → (김장철) 1,000톤 - 소비자가 선호하는 국산 정부수매 마늘을 김장철에 공급(3.4천톤) - 농협 계약재배 출하잔량 중 12천톤을 김장철에 집중 공급
⑤ 공급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배추는 최저보장가격 이하로 하락할 경우 계약재배 물량 중 일정량 산지폐기 등 수급조절 - 농․소․상․정 유통협약을 선행(11월 상순), 가격 하락시 즉시 시행 * 산지폐기 시행 중 최저보장가격 이상으로 3일 이상 상승할 경우 폐기 중단 * 최저보장가격(608천원/10a) 수준 도매가격 : 802원/포기(품대 253, 물류비 549) - 생산자연합회 주관으로 저급품 출하제한 등 자율적 수급조절 추진
⑥ 신선배추 수출 확대 적극 추진(11~12월) - 전년 동기 대비 수출 확대물량에 대해 인센티브 지원, 대만 등 주요 수출상대국 현지판촉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