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가락시장 청과부류 하계임시 휴장 철회

  • 2011-08-01 오전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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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청과부류 하계임시 휴장 철회
8월 5일 정상영업

농민 고통분담 및 판로확대 차원
2011년 08월 01일 (월) 13:04:18 유정상 기자 buksori01@naver.com

서울시농수산물공사(사장 김주수)는 가락시장 청과부류 하계임시 휴장(8월 5일)계획을 철회했다.

공사는 여름 휴가철로 인한 농산물 거래 비수기에 맞춰 가락시장 청과시장을 8월 5일 하루동안 임시 휴장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서울 및 경기 중․북부지방의 연이은 폭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로 농민의 시름이 커져감에 따라 농민의 고통을 가락시장 유통인들이 함께 분담하고, 생산자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가락시장의 하계 임시 휴장일 지정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8월 5일은 정상적으로 영업을 실시한다.

농산물 도매시장 유통인들은 주야를 바꾸어 야간에 근무하고, 토요일 낮뿐만 아니라 일요일 밤에도 근무하고 있는 실정으로 휴가철로 인한 농산물거래 비수기에 맞춰 8월 5일 1일간 임시휴장을 통해 유통인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부여하고 활기찬 농산물 거래를 위해 휴장을 실시할 예정이었다고 공사 측은 덧붙여 설명했다.

<유정상 기자>




2011년 08월 03일 수요일 www.nongmin.com 제 4374 호
 

가락시장 청과시장 5일 ‘정상영업’
 


 서울시농수산물공사가 8월5일로 계획돼 있던 가락시장 청과시장 임시휴장을 전격 철회했다. 폭우로 인한 농민의 고통 분담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공사는 지난 7월 초, 8월5일 하루 동안 가락시장 청과시장을 임시휴장키로 결정했었다. 두달여 전 중도매인연합회측에서 유통인들의 피로 누적을 이유로 하계 임시휴장일을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고, 공사는 도매법인·중도매인과 논의 끝에 임시휴장을 결정한 것이었다. 이에 따라 가락시장 도매법인들은 산지에 출하를 자제해 달라는 홍보를 진행해 왔었다.

 하지만 7월26일부터 중부지방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잇따르자 7월29일 긴급회의를 통해 임시휴장을 철회키로 결정했다. 철회 결정에는 폭우로 인한 긴급상황에 대한 농림수산식품부와 서울시의 우려가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공사는 폭우로 인한 농민의 고통 분담 및 판로 확대를 위해 공영도매시장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가락시장의 임시휴장을 철회한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8월5일 저녁 채소 경매와 6일 새벽 과일 경매는 정상적으로 열리게 된다.

 이에 따라 도매법인들은 출하자들이 혼동을 겪지 않도록 임시휴장 철회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또한 휴가철인데다 수도권 폭우로 소비가 급감한 상태인 만큼 과잉출하로 가격이 폭락하는 일이 없도록 산지 지도도 병행하기로 했다.

 이상희 기자


[최종편집 : 201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