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4 오후 5:04:00【 보도내용 】
서울 가락시장 거래물량의 90.8%를 차지하는 경매비중이 줄어들고 농민과 도매인이 직거래하는 시장도매인제도가 도입된다.
❍ 농촌경제연구원에서 추진하는 연구용역 설계안에 도매인용 저장·물류시설이 포함됐다는 것은 농민-도매인 간 직거래로 가락시장 사업분야가 다각화된다는 것을 뜻한다.
재건축 시행 주체인 농수산물공사와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이해당사자를 설득해 나간다는 방침이며, 농식품부 고위관계자는 “미래의 가락시장은 경매도 할 수 있고 출하자와 도매인 간 직거래도 할 수 있는 시설이 돼야 한다”며 “시장도매인제는 2단계 재건축 과정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해명(설명)내용 】
농림수산식품부는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와 관련하여 시장도매인제도를 도입키로 하였다는 연구용역 결과 및 이를 토대로 농림수산식품부가 이해당사자를 설득한다는 방침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 서울시 농수산물공사 주관으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수행 중인「가락시장 시설현대화 2,3단계 설계과제 연구」는 현재 진행 중(‘11.8~’12.6월 예정)으로 검토단계에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가락시장 시설현대화 사업과 관련한 시장도매인제도 도입 등 거래제도 변화는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 등의 폭넓은 의견수렴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