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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이 도울게요”…이상기후 피해본 해남·진도 배추농가에 3억원 통큰 지원

  • 2024-10-18 오후 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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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민신문(서효상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s://www.nongmin.com/article/2024101750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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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이 도울게요”…이상기후 피해본 해남·진도 배추농가에 3억원 통큰 지원
입력 : 2024-10-18 10:00
도매법인협회 가락지회 4곳 법인·농협가락공판장
17일 전남도에 피해복구 지원금 전달
20241017 해남·진도 배추농가 재해복구 상생기금 기탁식3
17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해남·진도 배추농가 재해복구 기금 전달식’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왼쪽 일곱번째부터), 권장희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장 등이 상생기금 3억원 전달 패널을 들어보이고 있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와 농협가락공판장은 17일 전남도에 이상기후로 인한 산지 피해복구 지원금 3억원을 전달했다. 올해 조성한 상생기금 10억원을 재원으로 한 공익 활동의 하나다. 

지원금은 폭염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남 해남·진도 지역 배추 출하 농민의 영농 복구와 재개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권장희 협회 가락시장지회장(서울청과 대표)와 이원석 중앙청과 대표, 한진규 동화청과 전무,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 홍종호 농협가락공판장장 등이 참석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손명도 해남군 부군수, 김선주 진도군 부군수, 박정문 해남 산이농협 조합장, 최남근 한국농어촌희망재단 본부장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박정문 전남 해남 산이농협 조합장은 “김장철을 앞두고 피해를 본 배추 농가들에 신속한 복구 작업이 필요한 시기에 지원금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의 출하 농민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권 지회장은 “앞으로도 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와 농협가락공판장은 지속적인 상생기금 출연을 통해 산지 출하 농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서효상 기자 




출처 농민신문(서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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