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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장 1~2주 늦춰 경제적 부담 줄이세요

  • 2024-10-15 오후 4:00:00
  • 539

출처 농수축산신문 (이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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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올해 김장 1~2주 늦춰 경제적 부담 줄이세요

  •  이두현 기자
  •  
  •  승인 2024.10.15 16:37
  •  
  •  호수 4138
  •  
  •  8면
 

소비자공익네트워크

[농수축산신문=이두현 기자]

폭우·폭염 등 기상재해 영향으로 본격적인 김장배추 수확이 다소 늦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해 김장은 평년보다 1~2주 늦추는 것이 현명한 소비라는 전망이 나온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지난 10일 김장배추 정식이 평년보다 늦어진 만큼 수확도 다소 늦춰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올해 김장 시기를 예년보다 1~2주 늦추는 것이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다소나마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조사한 배추 소비자가격을 살펴보면 지난달 하순 포기당 9581원으로 정점을 찍은 후 최근 8000원 대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지난해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배추 가격이 상승한데는 올해 유례없는 기록적인 폭염이 배추 생육을 더디게 한 게 주요 원인이 됐다특히 김장배추를 밭에 옮겨 심는 시기인 지난 8월 중순부터 지난달 상순까지 폭염이 지속돼 배추를 심는 시기가 평년보다 1주일에서 10일 정도 지연됐고 초기 작황도 부진했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에 따르면 이러한 이상 기후는 배추 등 농산물 가격 상승을 유발했으며 소비자에게도 그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 관계자는 정부가 농산물 산지의 상황을 소비자에게 미리미리 알려줘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필요가 있다며 소비자들도 다양한 정보 채널을 통해 시장 상황을 주시하고 상황에 맞춘 유연한 소비 전략을 취하는 것이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농수축산신문 (이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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