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3 오전 9:34:00출처 :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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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농협·무안농협, 지원사업 선정
홍수출하 막고 농가소득 안정 기대
전남 해남과 무안에 배추와 양파 수급을 조절할 수 있는 출하조절시설이 구축된다. 해남 화원농협(조합장 서정원)과 무안농협(〃노은준)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돼서다.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은 수급 안정이 필요한 채소의 산지출하 조절을 지원하고자 농식품부가 올해 처음 시작했다. 내년까지 2년에 걸쳐 시설·장비 구축에 들어가는 비용을 지원하는데, 총사업비 200억원 중 85%인 170억원이 전남에 배정됐다.
화원농협은 사업비 100억원(국비 40억원, 지방비 30억원, 자부담 30억원)을 들여 저온저장시설 6600여㎡(약 2000평), 예랭시설 390여㎡(약 120평) 등을 갖춘 대규모 배추 출하조절시설을 구축한다. 겨울·봄·가을 배추의 시기별 출하량 조절로 홍수출하를 막고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