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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 강릉 가뭄 극복 위해 급수차 20대 동원

  • 2025-09-12 오후 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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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업인신문(위계욱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s://www.nongup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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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 강릉 가뭄 극복 위해 급수차 20대 동원

  •  위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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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9.12 09:59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주)대아청과(대표이사 이상용)가 강릉 고랭지배추 가뭄피해 지역에 급수차 20대를 동원해 긴급 급수 지원을 시작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대아청과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총 4일간 강릉 안반데기 지역에 급수차를 투입해 배추밭 급수 탱크를 채울 계획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총 2,000톤의 물이 공급되며 이는 안반데기 배추밭에 약 7일간 공급할 수 있는 양에 해당한다. 

고랭지배추 최대 생산지인 강릉은 현재 지속되는 가뭄으로 농업용수가 전면 중단됐으며 안반데기 배추밭에 용수를 공급해온 급수 탱크는 정부와 농협경제지주에서 지원하는 급수차가 유일한 공급원이다. 

이날 안반데기 배추밭을 직접 찾은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는 “강릉 안반데기는 유일한 해발 1천 미터에 위치한 대단위 고랭지배추밭으로 우리에게는 상징적인 존재” 라며 “고랭지배추밭의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고 추석 물량을 정상 공급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